부산 사상지역 유명한 맛집입니다.
저는 점심식사하러 방문했는데.. 점심은 11:30에 시작입니다. 웨이팅룸이 잘 되어있어서, 조금 일찍도착했거나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 웨미팅 해야할때도 편리합니다.
사상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도 좋고, 주차장이 넓게 잘되어 있어서 자차로도 방문하시기 편리합니다.
점심은 갈비탕밖에 없는데.. 이번달까지는 16,000원인데 6/1부터는 18,000으로 인상된다고 하네요.
기본반찬은 깍두기, 마늘쫑, 양파짱아찌 세가지인데.. 간결하고 깔끔합니다.
갈비탕은 가겨이 좀 있지만 정말 푸짐하고, 국물은 깔끔합니다. 손님과 식사하기 좋고, 혹시 외국인 손님 접대시에도 좋을것 같네요. 한국적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어서 좋습니다.
갈비탕 맛집답게 고기가 엄청 야들야들하고 파를 듬뿍 넣어주는것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게다가 상급지에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라니....야외에 흡연장소도 따로있고 커피등을 따로 파는 바도 따로 있습니다.
(Übersetzt von Google) Der Preis ist böse (16.000 Won), aber es ist ein Restaurant mit Galbi-Tang. Auch der Parkplatz ist großzügig. Es ähnelt Munhyeon-dong Hopo Galbi. Es gibt so viel Fleisch, mein Kiefer tut weh, wenn ich alles esse, haha
Wenn Sie zu spät kommen, gibt es ein bisschen Wartezeit.
(Original)
가격은 사악(16,000원)하지만 갈비탕 맛집입니다. 주차장도 넓구요. 문현동 호포갈비와 비슷해요. 고기가 많아서 다 먹으면 턱아프네요ㅎㅎ
늦게가면 웨이팅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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